7세기 신라 삼국통일 전후 시점에 조성돼 조선 시대까지 사용된 성벽 길이 2km 규모의 '용인 석성산성'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기념물로 신규 지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산성 핵심 구역에 군부대가 위치해 조사가 어려웠지만, 용인시가 지난 2024년 군부대 협조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반세기 만에 유적의 실체를 확인하고 문화재로 지정되는 결실을 거뒀습니다. <br /> <br />석성산성은 고려와 조선 시대를 거치며 확장 축조되어 시기별 성곽 건축 기술의 변화를 잘 보여주며, 임진왜란 당시에는 한성 방어선의 요충지로 기록될 만큼 군사적 중요성이 큰 곳입니다. <br /> <br />이상일 용인시장은 "국방부와 협의해 가려져 있던 산성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40613382964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